개념정리 3. 콘텐츠크리에이터 노마드 입문자를 위한

 노우

마드 입문자를 위해 조금씩 포스팅을 하는 줄 알았지만 노마드 빌리지 준비와 대회 준비 등 일상생활이 바빠지면서 제대로 된 포스팅을 하기 힘들었다. 사실 요즘은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서 하루에 계획했던 것을 다 못할 때도 많아. 아침 7시에 일어나서 12시까지 밥먹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계속 움직이는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다. 그래서 요즘은 다시 패턴을 잡기 위해 조금씩 일찍 일어나려고 노력하고 있다. 새벽 4시 반 기상 시대로 가면 좀 더 성과가 나올 것 같다. 계속 절박하게 움직여야 할 때이고, 간절해야 할 때라.. 블로그 포스팅이 오랫동안 안됐는데, 또 밀린 포스팅부터 시작해야죠.(옆활동은 전혀 못하고, 방문하는 이웃 분들, 댓글을 달아주시는 이웃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경제적 자유 : 노마드 입문자를 위한 개념 정리 콘텐츠 크리에이터(개인 미디어 콘텐츠 제작자)”개성적인 영상, 오디오, 문장, 그림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 플랫폼(YouTube, Twitch, SNS,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팟캐스트 등)에 올리는 사람.”

sonniehiles, 출처 Unsplash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캐리어넷 미래직업)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캐리어넷 미래직업)

사실 기록하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학창 시절부터 계속 플랫폼을 이용해서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일을 했다. 세이클럽 홈페이지와 싸이월드 미니홈피, 페이스북, 블로그를 돌아가며 학창시절을 보냈지만 항상 사진을 찍어 올리곤 했다. 유튜브를 알게된건 2008년즈음 쿠쿠루라는 유튜버들 덕분이였는데 그때부터 영상제작에 관심이 많았던것 같다. 싸이월드 때인데 친구 영상을 찍어 윈도 동영상 편집으로 동영상을 편집해 올리기도 했다.

대학을 졸업하고 2011년부터 블로그를 시작해 사진과 글을 쓰기 시작했고 콘텐츠를 발행하는 행위에 매력을 느꼈다. 2014년 첫 사업이었던 BLACKPOWER 푸드트럭과 UCS(로컬스트리트브랜드) 사업을 진행하며 영상편집에 흥미를 가졌고, GoPro3hero를 구입해 영상을 찍고 컷 편집에 음악만 입혀 사업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하기도 했다. 뭐, 물론 마케팅보다는 지금 보면 브랜딩에 가까운 활동이었지만 그때는 그런 개념이 없어서?

2015년 8월부터 미국 인턴십, 나는 미국에서 방대한 콘텐츠를 모았다. 미국 여행 중 GoPro, 360fly, 휴대전화 등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 이런 콘텐츠로 키워드를 파악하고 트래픽을 창출하기에 충분했다. 80gb의 자료가 있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콘텐츠를 모은 것이다. 이후 부의 추월차선을 읽으며 느낀 것을 실행하기 위해 2016년 한국에 조기 귀국해 1인 미디어에 뛰어들었다. 이건 블로그에 많이 적었으니까 생략하기로 하고… 아무튼 한국에 귀국해서 유튜브를 시작하려고 했는데 80gb의 미국에서의 자료를 다 날려버렸어…백업도 안하고 있는 상황… PC SSD가 고장날 줄은 몰랐고 복구를 위해 백방으로 알아봤지만 안 된다고 했어. 그렇게 나는 무수한 컨텐츠와 나의 미국에서의 추억을 전부 날려버렸다.)

2016년 마침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단어가 나왔을 때 나는 모든 플랫폼에 도전하고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운동을 하면서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고 방송 후 영상으로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편집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고 그 영상과 함께 글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고 그때 한동안 플랫폼도 변화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 네이버포스트가 생긴 지 얼마 안 된 시대라 포스트에도 글을 쓰고 브런치에도 글을 쓰고 내가 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는 플랫폼은 다 도전한 것 같다.

결과는 곧 나타났다. 키워드에 의해 트래픽이 집중되자 블로그는 급성장해, 다른 플랫폼에서도 성과가 나왔다. 이 때부터는 컨텐츠 크리에이터, 1인 미디어라고 하는 이 분야가 향후에도 눈부신 발전을 이루게 된다고 확신해, 그 후도 활동을 계속해 왔다. 대학에 다시 복학하면서 다른 일에는 관심이 많이 줄어도 블로그는 꾸준히 해온 것 같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는 수익이 계속 발생한 반면 유튜브 수익은 미미했지만 구글 애드포스트가 보내온 페이퍼를 받게 되면서 지금까지 해온 생각과 행동에 대해 모두 보상받는 듯했다.

오늘은 “프리 한 남들의 프리랜서가 된다”에 대해서 이야기하려구. 이웃분들 중에 아시는 분도 있고 아시는 blog.naver.com

2018년 초까지 유튜브에서 얻은 수익은 중견기업 직원들의 월급 정도 수익이 됐고 한 달 수익도 무시할 수 없는 금액이 됐다. 그 후 다시 사업을 시작했고, 내게 일어나는 여러 일들을 통해 나는 유튜브를 하지 않아 유튜브 채널이 없는 상태가 됐다. 그 허무함과 트라우마 때문에 유튜브를 다시 시작해야겠다는 마음이 들기까지는 시간이 너무 걸린 것 같다. 그때는 유튜버라는 말만 들어도 내 심경에 변화가 생겼으니까.

플랫폼 종류표

그렇지만 언급했지만, 컨텐츠 크리에이터는 개성 있는 컨텐츠를 만들고, 플랫폼을 통해서 그 상품을 노출시키는 행위를 하는 사람이다. 물론 그 콘텐츠가 상품이 될 수도 작품이 될 수도 있지만, 이 시대는 보통 1인 미디어로서 수익화의 방향으로 활동하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일반인들이 가장 잘 아는 플랫폼은 유튜브, 블로그, 인스타그램, 팟캐스트 등인데 요즘은 정말 다양한 플랫폼이 생겨나고 있고 플랫폼에서 다양한 경로로 파이프라인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즉, 컨텐츠 크리에이터도 이전처럼 하나의 플랫폼을 집중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서브 플랫폼을 다양하게 이용해 파이프라인을 많이 만들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된다.

일반에 널리 알려진 많은 플랫폼

위의 플랫폼은 이미 유명하므로, 오늘은 프리랜서, 또는 일반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플랫폼을 몇 가지 소개하려고 한다. 수업이 취소되어서 포스팅을 좀 써보려고 하는데, 이제 얼마 남지 않았거든요.. 몇 개만!)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주제라서 조금은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넓게 생각하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요?
1) 밋업 (Meet up)

수프에 있을 때 사용했던 앱이다. 보통 소모품이나 이벤트 기획에 필요한 앱이다. 나는 기획하는 것도 좋아하고 클럽(주로 Language Exchange) 활동 등을 좋아해서 자주 이용했다.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앱이기 때문에 모임 등에 참여하고 싶다면 관심분야 모임을 찾을 수 있다.
한국에서는네이버밴드나네이버카페활동등으로동호회가많이형성이되어있는데,일종의그런성격에가깝다고생각하면될까?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 미팅 등이 없어 예전보다 활용도가 떨어지지만 이벤트를 기획하거나 모임을 만들고 싶다면 밋업을 통해 시작해볼 만하다. (소모임에서 수익화를 시키는 방법 같은 건 다들 알지? 2) 플립 (Frip)

립은 액티비티 모임 등에 참여하기에 좋은 앱이다. 밋업은 단지 일상적인 모임(언어교환, 독서모임 등)이 많은 방면 플립에서는 다양한 레저활동(여행, 운동, 요가, 등산, 스쿠버다이빙 등)의 모임을 찾을 수 있다. 다양한 모임이 있으며 주최자는 참가자에게 참가비를 받을 수 있다.레저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관심이 많은 플랫폼이다. 블로그명이 레저왕인데 플립을 아직 시작하지 못했다니….3.쿠몬(Kmong)

요즘은 프리랜서 전성시대다. 내 옛 블로그 이름이 프리랜서가 되다였지만 요즘은 프리랜서가 되는 게 어렵지 않다. 나는 프리랜서라는 말이 자유로워 보여서 하고 싶었지만 프리랜서도 경제적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자유를 얻을 수 없다. 어쨌든 요즘은 이런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플랫폼이 있다. 그 대표적인 플랫폼이 쿠몬인데, 설명해도 무엇을 하든 쿠몬을 잘 이용하는 것만으로도 기업가로서 전혀 문제 없는 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이다.
4) 탈구

잉록몬과 비슷한 ‘재능 나눔’ 플랫폼으로서 프리랜서가 활동하기에 좋은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한다. 거의 비슷한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쿠몬을 이용하는 유저가 많기 때문에 서브로서 이용한다. 몽쿠몬은 프리랜서로 상품을 등록하려면 조금 엄격한 기준으로 전문가로 등록되지만 탈잉은 쿠몬보다 조금 쉬운 것 같다.개인적인 의견
아무튼 구몽이든 탈잉이든 잘만 이용하면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기에 좋은 사이트가 아닌가 싶다. 요즘은 회사를 다니면서도 다들 이런 플랫폼을 통해 콘텐츠를 수익화하고 있는 것 같다. 예전처럼 블로그나 유튜브를 새로 키울 필요가 없고 경력이나 능력이 있는 사람들은 이런 플랫폼을 이용하는 게 더 나은 방향일 수 있다.
5 숨어 (숨은 고수)

이동국은 다양한 능력을 가진 분이 많다. 멀티퍼텐셜(다능인)이 많은 나라를 선택한다면 한국은 무조건 포함될 것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을 한다. 회사에 다니지만 셀프 인테리어는 기본이고 취미로 영상 편집, 사진 촬영, 디자인 편집 등 다양한 일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프리랜서라면 반드시 온라인을 이용하는 작업만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오프라인 생활에서도 프리랜서가 많아 프리랜서가 아니어도 투팁, 부업으로서 활동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경향에 있다. 직장 이외의 수입을 얻고 싶다면 숨은 달인이라는 플랫폼을 운영해 보자.

아이

니먼도 숨은 달인을 닮았지만 잘 알려지지 않았다. 아는 사람만이 아는 플랫폼이지만, 이것은 정말로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소비자의 입장에서도, 정말로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나는 이 플랫폼을 통해서 많은 것을 해결했다. 세탁기 설치, 간판 설치, 잔디 제거, 조명을 바꾸는 일, 세상에 있는 모든 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내 능력으로는 부족한 일이나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없어 하기 싫은 일을 이 플랫폼에 가격을 올려놓으면 경매 형식으로 입찰이 돼 도우미를 선택해 그 일을 진행할 수 있다.
본인이 재능이 있는 사람이라면, 이 플랫폼을 통해서 수익 활동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나는 이 플랫폼을 통해 많은 ‘도우미’분들을 알게 되었는데, 주된 일이 있어서 인테리어를 잘 하는 분도 있었고, 도우미만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도 있었다. 몇 년 후에는 헬퍼라는 직업이 생기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빠를 것으로 예상되는 플랫폼 중 하나로, 내가 주목하고 있는 플랫폼이기도 하다. 아쉬운 점은 서울 경기지역은 활발하지만 지방에서는 아직 크게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아무튼 너무 멋진 어플.
(실은 아버지에게도 권하고 있었다. 은퇴하시고 집에 계시기 때문에 “도우미”로 등록하여 활동하시기 바랍니다. 아빠는 집을 혼자 차릴만큼 모든걸 잘하시니까.. 정말 전문가로 활동하시면 굉장한 도우미가 되실텐데..)

glenncarstenspeters, 출전 Unsplash

미래유망직종 : 콘텐츠 크리에이터급
변화하는 사회다. 우리는 역사에서 가장 어려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제4차 산업혁명이 일어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빨리 현 상황을 파악하고 대처해야 한다. 3차 산업혁명이 일어날 즈음에 살던 사람들도 이런 마음이었을까. 그때도 기계가 사람의 일자리를 빼앗을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기계를 부수고 반대하는 운동이 일어났다고 한다. 현재 4차 산업혁명은 당시처럼 사람들이 무지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움직임과 공포는 없을 것이다. 오히려 이 기회를 잡는 사람들은 발 빠르게 움직이며 자기 것으로 만들어갈 것이고, 아무 것도 의식하지 않는 사람들은 4차 산업혁명의 물결을 전혀 느끼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살고 있을 것이다.
코로나가 제4차 산업혁명으로 이행하는 시기가 훨씬 앞당겨졌다. 비대면, 언탁트라는 말로 대중에게 쉬운 말로 친숙해졌지만, 이 단어들은 4차 산업혁명의 몇 가지 키워드가 되지 못한다. 앞으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무인시스템 등 다양하게 세계가 변하겠지만 그런 변화가 있을수록 사람의 능력을 상품화시키는 콘텐츠 크리에이터라는 직업이 얼마나 유능할까.
이런 정보를 모르면 그냥 살아도 되지만, 정보를 안다면 조금씩이라도 준비하는 게 어떨까?
나는 대중이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깨닫고 정보를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가치이자 내가 정한 인생의 목표다. 나는 ‘노마드 파워:경제적 자유를 꿈꾸는 모임’을 운영하면서 이태원의 노마드 빌리지에서 꾸준히 이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12.11일부터 백신을 나눠주는 나라가 생긴다고 들었다. 코로나 시대가 끝나면 신세계는 시작된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는 시간은 모두에게 똑같이 제공될 것이며 코로나가 끝나는 순간 준비된 사람과 준비하지 못한 사람의 속도는 크게 달라질 것이다.

britti3, 출처 Unsplash

제적적적 자유를 얻어 세계일주를 하며 일하고 싶은 나의 꿈은 지금도 여전하다. 올해의 목표를 세워서 행동하고 여러가지 일이 있었지만 그래도 상당수의 성과를 얻은 것 같다. 목표는 했지만, 아직 못한 일 때문에 조금만 노력하고 내년 계획도 이제 세워야 한다. 그리고 다시 유튜브를 시작해야 돼. 오늘 아침 유튜브에 올리는 동영상을 편집했는데 프리미어 사용법을 다 잊어버렸다는 걸 새삼 느꼈다.
영상편집도 다시 시작하고 남은 11월, 아니 12월까지 후회없는 시간을 보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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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라이프 스타일을 포함시키는 공간 「츠타야」를 창립한 마스다 무네아키. 그는 돈을 버는 목적은 자신답게 산다… blog.naver.com▼▼▼
꽤 정보 만드는 걸 좋아하는 편이지만 뭔가를 꾸준히 펴낸 적은 없었다. 그날그날 blog.naver.com